저희 MMTC 19기 팀은 당회장님의 보장 받는 진한 사랑의 기도로 시작부터 형통한 일정을 보내었습니다.

공항 출국시에는 특별한 배려로 선교 물품 90kg의 짐을 무료로 더 가지고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조금만 무게가 넘어도 많은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주변에서 너무 놀라와 했습니다. 이모든 것이 선교팀을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선물이라...마음 뿌듯하게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그 공항에 도착하자 하나님께서 너무도 선명한 일자 무지개를 보여 주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약속의 선물 무지개를 보며 행복하게 첫발을 디뎠습니다.

 

 백야가 있는 계절이라 밤 11시 정도 된것 같은데 아침 6시처럼 밝았습니다. 새로운 체험 이었지요.서울에서는 다니엘철야를 매일밤 하고나면 몸도 마음도 충만하고 행복해서 잠도 오지 않고 밤 늦게 말씀을 보거나 일기를 쓰다보면 새벽 3시가 훌쩍 넘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시간이 아까울때가 많았습니다. 이 캄캄한 밤이 좀더 밝으면 전도지도 돌리고 낮에 직장 다니느라 하지못한 말씀 공부도 봉사도 더 할 수 있을텐데...

 그런데 러시아는 계절상 이렇게 백야가 있는때면 밤 11시가 되어도 밖에서 책을 읽을수 있을 정도로 밝았습니다. 러시아에서 살면 하루를 24시간, 해지는 것에 구해 받지 않고 마음껏 시간을 쓸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현지인들은 이 백야 현상으로 인해 깊은 숙면을 취하지 못해 여러가지 몸에 이상을 겪기도 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희는 하나님의 은혜 교회 블라지미르 오시포프 목사님이 운영하시는 신학교 기숙사에 여정을 풀었습니다.

 비전트립 기간에는 백야 현상으로 늦은 밤까지도  밖이 환했습니다. 저희는 시간 시간이 너무 아까와 잠들줄도 모르고 신학생들과 영적인 말씀을 나누기도 하고 서로 간증하며 눈물 흘리기도 하며 7박 9일x2(밤에 보낸 시간까지 합치면 두배^^) 동안을 지냈습니다.

 신학생들은 궁금한것도 많고, 말씀을 읽다가 몰랐던 것도 많고 하니 질문도 많이 했습니다.

저희는 그동안 당회장님의 성경 강해와  말씀을 통해 영적인 의미들을 깨닫고 양식 삼은게 능력이 되었던지 술술 설명해 줄수 있었는데 스스로도 신기하고 감사했습니다.

 영적인 말씀을 들으며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신앙 생활 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의 제목인지 깨달았습니다. 신학생들은 답변을 들을때마다 시원해하고 눈빛이 초롱초롱 빛났습니다.

처음에 서먹서먹 하던 신학생들과의 만남은 어느새 친구가 되고, 형제 자매가 되어 격려해주고 챙겨주느라 사랑을 더해 갔습니다. 

 

  저희는 신학생들에게 본교회 당회장님의 사역과 권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정욱 목사님은 (MMTC 행정총괄) 특강을 통해서 "성결을 통한 능력 있는 신앙 생활, 권능의 역사" 라는 주제로 메세지를 전하였습니다.  신학생들은 사모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들으며 권능 비디오를 시청하였고 기적의 무안 단물을 시음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오래 도록 허리 디스크 통증을 앓던 학생이 치료 받아 간증으로 영광도 돌렸습니다.

우리는 늘 체험하는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의 간증의 역사이지만 이들에게는 너무 놀라운 체험이었기에 기도 요청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언어도 문화도 통하지 않는 어느 곳이라도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시는 믿음의 증거인 권능의 역사는

영혼을 변화시키고 참 믿음을 심어 주는 힘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또한, 그토록 권능의 역사를 통해 믿음을 심어 주고자 늘 진액과 사랑의 간구를 이루어 가시는 당회장님의 사랑의 깊은 뜻을 마음 깊이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침마다 하나님의 은혜 교회 블라지미르 목사님과 부목사님들과 함께 기도회를 가졌는데 러시아땅에 두 발을 딛고서 러시아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니 감동이 더하였습니다. 자신들의 민족들과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눈물 흘리시는 목사님들과 일군들의 모습을 보며 목자의 심정을 느꼈고, 더 마음 깊이 러시아 영혼들을 구원으로 인도해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우리도 이와같이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간구의 도구로 무엇인가 쓰임 받을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해 보리라 선교에 대한 비전을 마음에 새겨 보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비전트립을 마치고 돌아온 지금도 그 아침기도때 불렀던 부흥을 위한 러시아어 찬양이 귀전에 울립니다.

 

 마약 갱생원을 방문하여 권능의 손수건 기도회를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한국과는 달리 유럽과 러시아는 마약 문제가 심각하여 많은 청장년들이 마약을 경험하고, 심각한 중독 후유증으로 인해 삶의 절망 가운데 고통 받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마약 갱생원을 함께 운영하는 경우들이 많았는데 저희가 방문한 마약 갱생원의 예브게니 원장님은 본교회를 방문 하신적이 있으시고 그 이후 당회장님의 영적인 말씀과 사랑의 기도로 갱생원 사역에 큰 용기를 얻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조금 회복이 된듯 싶다가도 금단 현상을 이기지 못하거나 건강 악화로 삶을 포기해 버리는 갱생원의 영혼들을 볼때 안타깝기도 하고 지침이 오기도 하셨답니다.

 그러나 사람의 힘으로는 할수 없는 일도 하나님께서는 능히 하실수 있고 본교회 나타나는 많은 치료와 축복의 간증들을 보시면서 정답을 얻으셨다고 하십니다. 목사님은 당회장님께 기도 요청을 하셔서 손수건에 기도를 받아 가셨었는데 (행19:11~12)  이 손수건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갱생원의 영혼들을 치료하고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부흥의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고백하셨습니다.

 목사님 자신도 법학을 전공한 엘리트 였는데 순간의 실수로 마약의 늪에 빠져 인생의 귀한 시간을 절망 가운데 보내시다가 하나님을 다시 찾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런 목사님이시기에 갱생원 식구들에 대한 깊은 사랑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저희는 정성을 다해 마약 갱생원 영혼들을 위해 손수건 기도를 해주었는데 촛점 없던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리는 것을 보며 감동이 되었고 형제는 형제끼리 부등켜 안고 마음과 마음이 통하여 위로하고 격려 했습니다. 

 마지막때 젊은이들의 영혼을 마약과 죄로 물들여 좌절로 사망으로 이끄는 어둠의 힘도 사랑을 이길수는 없다는 것을 체험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찌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아8:7)" 

 

십자가의 고난을 기꺼이 감당하시고 우리를 죄악 가운데 구원해 주신 주님의 사랑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참된 가치이며 보배이며 능력이 됨을 고백하면서 아쉬운 작별을 나누고 훨씬 밝아진 그들의 모습을 보며 헤어졌습니다.

 

  주일 대예배는 블라지미르 목사님 교회에서 노정욱 목사님의 말씀 증거와 함께 부채춤과 워십공연을 하며 충만하게 드렸습니다.

 부채는 어디나 인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깃털로 장식한 부채를 볼때마다 성도님들은 행복해 했습니다.  천국을 연상할수 있는 이런 전통춤이 옛적부터 저희 나라에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저희 한국인은 어쩌면 세계선교를 위해 아버지께서 예비하시고 준비시키신 민족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희는 성도님들께 만민중앙성결교회 성도님들을 대신해서 왔고 환대에 감사드린다고 인사 드렸습니다. 본교회 성도님들과 당회장님의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인사와 은혜스런 말씀을 전했습니다.

 블라지미르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눈물을 흘리며 말씀에 경청하셨고 감사해 하셨습니다. 러시아 해군 출신이시라는 블라지미르 목사님은 위풍도 있으시고 눈물을 잘 안흘리실것 같은데 눈물이 참 많으신 분이셨습니다. 목사님따라 함께 눈물 지으시는 성도님들도 사랑스럽게 보였습니다. '목자따라 가는 양떼의 모습이구나' 생각 했습니다. 공연도 여러차례 앵콜을 받았습니다. 블라지미르 목사님은 대성전의 비전과 가나안 성전을 이루기 위한 당회장님의 눈물어린 헌신과 본교회 성도님들의 열심을 들으시고 세계위에 뛰어난 제단이라는 본교회의 위상을 다시 실감하였다고 하셨습니다. 목사님의 교회가 부흥하고 있는 것은 만민의 지교회로서 영적인 흐름을 함께 타고 있기 때문이라며 감사해 하셨습니다.

 저녁 예배는 모닝스타 교회에서 권능의 역사를 영상으로 보여주며 손수건 집회를 가졌는데 감동을 받은 성도들이 무릎을 꿇고 기도를 받았으며 영육간에 치료받아 간증하였습니다. 담임이신 알렉 목사님은 짧은 시간의 만남이지만 성도들의 믿음이 한단계 더 성장된 것같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알렉 목사님은 지난 본교회 방문시 사모님의 에이즈치료를 위해 사모님의 사진을 가져다가 사진위에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았는데 러시아에 계셨던 사모님과 전화통화를 통해 병원 검사 결과 정상이 되었다는 응답을 받았다고 간증 하셨습니다.

 

 러시아 일정을 마치고 핀란드로 옮겨서 새롭게 일정을 시작 했습니다. 

 핀란드에서는 핀란드 유수의 금융기업인 타피올라의 부사장님과 핀에어항공사 부사장님을 만나 오찬을 나누며 본교회와 당회장님의 사역을 소개하였습니다.

세계 경제 위기로 인해 기업의 어려움들이 많고 그 가운데 본인들은 크리스챤으로서 하나님을 의지하여 인도 받고 싶다고 하시며 당회장님을 만나 기도받기를 원하셨습니다.

기독교 기업인으로서 무언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환원해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며

주일학교 봉사로, 교회의 장로로, 기독 실업인회 임원으로

최선을 다하시는 귀한 분들이었습니다.

핀에어 부사장님은 핀에어라인이 세계선교를 이루는

항공노선이 될것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핀란드 해븐 세븐 TV방송국을 방문하였는데 방송국사장님께서는 본교회의 활발한 방송 사역과 당회장님의 이스라엘 선교에 감동을 받으셨고 이스라엘에 있는 해븐 세븐  TV 방송 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함께 하고자 하시며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그리고 인도 오릿사주에서 500여개 교회와 452명의 목회자들과 사역하시는 제이콥 총회장님을 만나 당회장님 간증을 소개하고 책자를 드렸는데 감동을 많이 받으시며 지속적으로 함께하길 원하셨습니다.

 제이콥 목사님은 저희와 동행하시면서 시종 원형무지개와 너무나 좋은 날씨를 보며 하나님이 함께하신 팀이라고 고백하셨습니다.

 

 신학교, 마약갱생원, 손수건집회, 기독 실업인 선교, 방송사역등 이번 19기는 짧은 시간동안 다양한 선교의 분야들을 체험하며 영육간에 더욱 준비가 되어야할 것을 깊이 느끼는 축복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번 19기 러시아와 핀란드 비젼트립에서 매일 무지개와 좋은 날씨로 함께해 주시고 모든 일정을 행복하게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기도해주시고 품어주신 당회장님과 기도원 원장님,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19기 MMTC 비전트립팀 일동 

 

 러시아핀란드.ppt